[스포츠영상] 너무 성급했던 버디 세리머니미국프로골프 투어 푼타카나 챔피언십에서 라파엘 캄포스 선수가 마지막 홀 버디 퍼트를 넣지 못해 준우승에 그쳤습니다.너무도 아쉬워하는 선수의 모습, 오늘의 영상으로 준비했는데요.함께 보시죠.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(끝)